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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독 다이어트의 '오해와 진실'체질·생활습관 등 고려…근원적 인식전환 필요

[시사브레이크 = sisabreak ]

   
▲ 압구정 대자인 한의원 김래영 원장
# 지난해 12월 첫째 아이를 출산한 주부 정신영(35세, 여)씨는 임신 전보다 체중이 20kg 가까이 늘어 현재 키 164cm, 몸무게가 84kg이다. 급격히 불어난 체중 때문에 산후우울증까지 겪은 김 씨는 살을 빼기 위해 지금껏 안 해본 다이어트가 없다. 한 가지 음식만 먹는 원푸드 다이어트를 비롯해 레몬 디톡스 다이어트, 단식 다이어트, 운동요법 등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봤지만 이틀을 넘기지 못하기 일쑤였다. 문제는 체질이나 생활환경을 고려하지 않은 잘못된 다이어트 방법에 있었다.

# 올 봄 ‘5월의 신부’가 되는 예비신부 박민영(29세, 여)씨는 환절기만 되면 심해지는 아토피 때문에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예식 당일 가슴라인이 강조된 민소매 웨딩드레스를 입기로 했는데 아토피로 인해 팔꿈치 안쪽과 목덜미 부분이 검게 색소침착이 된 것이다. 급한 마음에 고가의 아토피 전용 화장품을 사용해보기도 하고, 전문가의 처방 아래 식이요법과 규칙적인 운동, 피부 관리도 병행해봤지만 전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모두 아토피 피부염 때문이라고 생각했지만 진단 결과, 잦은 야근으로 인한 과로와 스트레스, 그리고 체내에 쌓인 독소가 주된 요인이었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요즘 몸에 좋은 음식이나 질병에 따른 건강관리, 스타들의 다이어트 비법 등을 다룬 TV프로그램들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 여기서 명심해야 할 사항이 있다. 사람마다 앓고 있는 질환이나 체질, 생활환경 등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몸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는 큰 개선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현대인들은 과도한 영양과 극심한 스트레스, 환경호르몬, 대기오염 등 각종 유해물질에 노출되어 있다. 장기간 방치할 경우 체내에 독소가 쌓이면서 비만이나 고혈압, 성인병, 각종 면역질환 등에 노출될 확률이 높기 때문에 조기에 관리해주는 게 좋다.

또 생활환경이나 체질에 따라 독소가 쌓여 있는 부위나 종류가 다를 수 있으니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 아래 체계적인 치료가 병행되어야 한다. 간혹 해독 프로그램으로 인한 부작용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는데, 대부분 레몬디톡스나 바질 씨앗 디톡스와 같이 일률적인 해독치료를 전문지식 없이 무분별하게 진행해서 생긴 경우가 많다.

만일 요요현상 없이 건강한 다이어트를 원한다면 인도의 대체의학인 아유르베다와 동양의 한의학을 접목시킨 아유르베다 디톡스 다이어트를 시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임상실험 결과 적게 먹는데도 자꾸 살이 찌거나 반복되는 다이어트 실패로 요요현상이 걱정되는 경우, 피곤하고 무거운 몸 때문에 다이어트를 망설이는 경우 큰 개선효과가 나타났으며, 간 기능·고혈압·집중력 부족·장애 등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체내 독소가 빠져 나가게 되면 무엇보다 피부가 맑아지고, 내분비기능과 면역력이 증가하며 세포의 기능이 활성화되어 소화가 잘 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밖에도 장 해독, 간 해독, 혈액정화, 발한요법 등 체계적이고 다양한 방법을 통해 체질별 1:1 맞춤 해독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글 · 압구정 대자인 한의원 김래영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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