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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 브리핑 시청자들 “어떤 국민을 대신해?”

[시사브레이크 = 김수정 기자]  

MBN 뉴스 영상 갈무리

유명 방송인 김주하가 비선 실세 의혹을 받는 최순실 씨(60·최서원으로 개명)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의 브리핑이 누리꾼들의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김주하 앵커는 지난 26일 방송된 MBN <뉴스8> 뉴스초점 코너에서 “최순실 씨에게”라고 말문을 열며 편지 형식의 브리핑을 진행했고, 해당 영상을 본 시청자들은 문제를 제기했다.

일부 시청자들은 뉴스초점 영상 게시글에 강도 높게 비판하는 댓글을 남겼다. 특히 “지금 대통령은 당신과의 인연의 끈을 놓지 못했다는 이유로 큰 곤경에 빠져있다”는 김주하 앵커의 발언을 문제 삼은 시청자들이 많았다. 국민이 아닌 박근혜 대통령을 걱정하는 뉘앙스가 풍긴다는 것.

한 누리꾼은 “김주하 실망”이라면서 “박근혜도 최순실과 더불어 공범인데도 불구하고 최순실만 비난하고 박근혜는 피해자일 뿐이냐?”고 꼬집었다.

또 다른 누리꾼은 “국민을 대신해 김주하가 전합니다”라는 발언을 두고 “국민을 대신해? 김주하 앵커는 국민들의 분노를 모르시나 보네. 엉뚱한 말씀을 하신걸 보니”라고 비판했다.

이 외에도 김주하 앵커 관련 기사엔 “김진태 하고 쌍으로 놀고 있네”, “손석희 아나운서가 왜 그리 화냈는지 같네요”, “김주하 씨 얼마 받고 그래요?”, “한 자리 하시겠습니다. 기다리세요”, “국민을 대신? 요즘은 아바타가 유행하나” 등 원색적인 비난이 담긴 댓글들이 쏟아졌다.

김수정 기자  sjkim@sisabrea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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