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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지도부, 오늘 포항 집결…지진피해 점검·대응책 마련 총력

[시사브레이크 = 김영민 기자]  

우원식·홍준표·안철수·유승민·이정미 등 나란히 포항行

여야 지도부가 16일 진도 5.4 규모의 지진이 발생한 경북 포항을 일제히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한다.

여야 지도부가 16일 진도 5.4 규모의 지진이 발생한 경북 포항을 일제히 방문, 피해 상황을 점검하는 동시에 지원 방안을 논의에 들어간다.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경북 포항시 북구에 있는 흥해읍사무소에서 긴급재난대책회의를 주재한 뒤 현장을 둘러볼 예정이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도 오전 흥해읍 지진피해현장 및 대피소를 방문해 주민들을 위로하고 정부의 대응태세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이날 오전 포항의 주민긴급대피소를 찾아 주민들을 위로하는 한편, 당 차원의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 역시 포항시 북구 흥해실내체육관에 마련된 주민대피현장을 방문한 뒤 진앙과 가까워 피해가 큰 한동대학교 피해현장을 둘러보고 대책을 논의한다.

이정미 정의당 대표는 이날 원룸촌과 아파트 등 피해 현장을 둘러본 뒤, 한국수력원자력 고리 본부를 찾아 안전상황을 면밀히 점검한다.

여야 지도부는 정부에 피해 복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 정당에 따라서는 특별재난구역 선포 주문을 할 수도 있다.

이번 지진으로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일주일 연기된 오는 23일 치러지게 된 만큼 수험생과 학부모들에 대한 위로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전날(15일) 오후 2시29분쯤 포항시 북구 북쪽 6km 지역에서 규모 5.4의 지진이, 오후 4시50분쯤에는 포항시 북구 북쪽 8km에서 규모 4.6의 여진이 발생했다.

김영민 기자  ymkim@sisabrea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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