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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바른, 내달 13일 통합 전당대회

[시사브레이크 = 김영민 기자]  

신당명은 내달 1일까지 결정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은 '통합개혁신당'(가칭) 창당을 위한 통합 전당대회를 내달 13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안철수(왼쪽) 국민의당,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은 '통합개혁신당'(가칭) 창당을 위한 통합 전당대회를 내달 13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양당 통합추진위원회(통추위)는 29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제1차 확대회의를 열고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유의동 바른정당 수석대변인은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양당의 통합 전당대회라고 할 수 있는 '수임기관 합동회의'를 다음달 13일에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 

당초 예상보다 통합 전당대회 날짜가 늦어진 것에 대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정당이라면 꼭 지켜야할 필요한 절차들이 있다"며 "그 과정들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필요한 것들을 고려해 날짜를 정했다"고 설명했다. 

신당명은 이르면 다음달 1일 확정될 예정이다. 

유 수석대변인은 "2월1일까지 당명과 관련한 모든 결정을 짓도록 하겠다"라면서 "신당명 공모에서 '바른국민당'이 가장 많은 추천을 받았지만 꼭 그게 유력하다는 것은 아니다. 여러 아이디어 중 전문가들의 의견을 구해서 저희가 갖고 있는 신당의 정체성과 철학에 가장 부합하는 정당명으로 고르겠다"고 말했다.

통추위가 지난 23~28일 실시한 신당명 공모 결과에 따르면 바른국민당이 5.2%(428건)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바른국민의당(197건·2.4%), 국민정당(193건·2.35%), 국민통합당(170건·2.07%), 미래혁신당(90건·1.09%) 등이 이름을 올렸다.

김영민 기자  ymkim@sisabrea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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