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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리, '시리아 30일간 휴전 결의안' 채택

[시사브레이크 = 김광민 기자]  

유엔 안보리가 24일 시리아 관련 결의안을 표결하고 있다.

유엔 안보리는 24일 시리아 전역에서 지체없이 30일 간 휴전에 돌입하고 시리아 국민들에게 인도주의적 지원을 제공하는 한편 아프거나 부상한 수백만명을 대피시킬 것을 요구하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쿠웨이트와 스웨덴이 공동제출한 결의안은 러시아의 지지를 얻기 위해 휴전이 72시간 내에 발효된다는 조항을 지체없이 휴전에 돌입한다고 수정한 뒤 안보리 표결을 통과했다.

바실리 네벤지아 유엔주재 러시아 대사는 휴전을 즉각 발효시키는 것은 현실적이지 않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올로프 스쿠그 스웨덴 대사는 "표결 전 결의안이 시리아의 폭력을 진정시키고 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스쿠그 대사는 "유엔 지원팀과 대피팀이 이미 시리아로 출발할 준비를 마쳤다"고 덧붙였다.

김광민 기자  gmkim@sisabrea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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