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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지방선거] 오전 10시 현재 투표율 11.5%…재보선 11.3%

[시사브레이크 = 안중열 기자]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치러지는 13일 오전 10시 현재 전체 투표율 11.5%, 국회의원 재보선 투표율은 11.3%로 집계됐다.

13일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치러지고 있는 가운데, 오전 10시 현재 전체 투표율 11.5%, 국회의원 재보선 투표율은 11.3%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시작된 투표에는 이 시각 현재 전체 유권자 4290만7715명이며, 사전투표자 및 거소투표신고인 수(872만2927명)을 제외한 3418만4788명이 이날 선거에 참여할 수 있는 유권자 수이다. 현재 491만8715명이 참여했다. 

현재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는 곳은 제주로 투표율은 15.4%다. 이어 강원(14.7%), 전남(13.8%), 충남(13.1%), 충북(13.0%), 전북(12.9%), 경남(12.9%), 경북(12.7%) 순으로 집계됐다. 

대구(11.5%), 대전(11.4%), 울산(11.2%), 부산(11.1%), 경기(11.0%), 경기(11.0%) 등은 10%대를 기록하고 있다. 다만 세종(9.0%)은 9%대로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이는 중이다. 인천(10.2%), 광주(10.1%), 서울(9.9%)로 낮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한편,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의 투표율은 오전 10시 현재 11.3%로 집계됐다. 재보선 지역은 총 12곳이다. 

전남 영암·무안·신안 투표율이 16.3%로 가장 높다. 이어 충북 단양(15.3%), 충남 천안병(11.6%), 충남 천안갑(11.5%), 부산 해운대을(11.0%), 경남 김해을(10.7%), 인천 남동갑(10.5%), 경북 김천(10.4%), 울산 북구(10.3%) 순이다. 

반면 서울 송파을(8.9%)은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서울 노원병(9.8%), 광주 서구갑(9.6%)도 평균 투표율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거소투표신고인의 투표 현황은 현재 집계 중이며, 이날 오후 1시부터 사전투표자 수와 함께 전체 투표율에 반영될 예정이다.  

앞선 다른 선거의 같은 시각 투표율 및 최종 투표율은 ▲2014년 제6회 지방선거(2.7%, 56.8%) ▲2016년 국회의원 선거(1.8%, 58.0%) ▲2017년 제19대 대통령 선거(2.5%, 77.2%)이다.

이번 지방선거는 역대 최고 사전투표율(26.06%)을 기록한 제19대 대통령 선거에 이어 2번째로 높은 사전투표율(20.14%)을 보였다.  

이에 따라 지방선거 중 최고 투표율을 기록한 1995년 제1회 지방선거(68.4%)에 이어 23년만에 투표율 60%를 넘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이번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사전투표에는 유권자 188만9393명 중 39만8166명이 참여해 21.07%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의 투표율은 오전 10시, 오후 3시, 오후 6시 기준 등으로 모두 3차례에 걸쳐 집계된다.  

이날 투표는 오후 6시까지 계속되고, 당락의 윤곽은 이르면 밤 10시30분께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안중열 기자  jyahn@sisabrea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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