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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인구주택 총조사] 아파트 1000만호 시대…전체 주택의 60%

[시사브레이크 = 김수정 기자]  

자료= 통계청

지난 2017년 아파트가 1000만호를 넘으며 전체 주택의 60%를 차지했다.

27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7년 인구주택총조사 전수집계 결과'에 따르면 2017년 11월 1일 기준 주택은 총 1712만호로2016년 1669만호보다 43만호(2.6%) 증가했다. 이 중 아파트는 1038만호(60.6%)로 2016년 1003만호(60.1%) 대비 35만호가 증가했다.

단독주택은 396만3000호(23.1%)로 2016년 396만8000호(23.8%)에 비해 5000호 감소했다. 단독주택은 일반단독, 다가구단독, 영업겸용 단독주택이 포함된다. 

총 주택 1712만호 중에서 20년이상된 주택은 797만호(46.5%)로 2016년 763만호(45.7%)에 비해 34만호 증가했다.  

20년 이상된 주택 797만호 중 단독주택은 289만호(73.0%), 아파트는 389만호(37.5%)를 기록했다. 30년이상된 주택 289만호 중 단독주택은 192만호(48.4%), 아파트는 64만호(6.2%)로 파악됐다. 

가구당 평균 거주면적은 아파트가 75.8㎡, 일반단독 74.8㎡, 오피스텔 43.1㎡이다. 거주하는 주택의 노후기간은 일반단독이 35.0년, 아파트 16.4년, 오피스텔 8.2년이다. 

거처유형별 평균가구원수는 아파트 2.83명, 일반단독 2.22명, 오피스텔 1.62명이다. 거처유형별 가구원 평균연령은 일반단독이 53.8세, 아파트 38.6세, 오피스텔 37.9세 등이다.

가구주 연령별 아파트 거주비율은 40대가 61.0%로가장 높고, 30대 56.0%, 50대 52.6%순이다. 아파트의 가구당 면적은 50대가 79.0㎡로 가장 넓고 29세 이하가 62.0㎡로 가장 좁다. 

또 아파트의 노후기간은 30대가 13.4년으로 가장 짧고, 70세 이상이 19.1년으로 가장 오래된 주택에 거주했다.

김수정 기자  sjkim@sisabrea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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